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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 많이 하는 실수 중에 하나를 살펴보겠습니다. 

 

영어 선생님들도 많이 하는 실수 같아요.

 

 

"미팅는 6시에 시작합니다"를 "The meeting starts from 10 am."처럼 표현하는 분들을 자주 볼 수 있는데,

 

그냥 의미는 통하지만 실제로는 어색한 느낌입니다.

 

어떤 느낌이냐면 "미팅은 6시 시작합니다", "미팅은 6시으로 시작합니다" 이런 느낌인거 아시겠죠

 

맞는 문장은 The meeting starts at 10 am. 입니다.


 

이것은 "~부터"가 "From"이다는 생각이 강해서입니다. 영어를 직역으로 번역해서 나오는 실수이죠. 

 

간단히 정리해보면,

 

at은 특정 시간 - at 7 o'clock / at 4:30 pm

 

in은 조금 긴 기간에 쓰죠 - In March / In 2021 / In the summer

 

on은 특정 날짜, 요일 씁니다. - On Friday / On July 26th

 

다른 전치사를 써보면 아래 예문처럼 되겠죠.

 

School starts on Monday.

The new semester begins in March.

The TV show starts at 10.


 

from을 쓰려면 from 친구 to와 같이 패턴으로 사용해야하니다. 

 

The party is from 1 to 2.

I go to work from Monday to Friday.

 

 

라쿤잉글리시의 데니엘이었습니다.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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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쿤 잉글리시 데니엘입니다.

너무 오랜만이죠? 잠수 아닌 잠적을 한 것 같아서 너무 죄송해요.

블로그와 유튜브를 하려고 해도 일상생활이 너무 바빴군요.

다른 말 필요 없이 조용히 복귀하겠습니다. 흐흐흐



블로그와 Youtube를 시작할 때만 해도 토론토였는데

2019년에 한국에 돌아와서 초중고 학생들을 가르쳐보면서 정말 20여 년 전 제가 중학교에서 공부할 때랑 시험 형식이나 내용이 정말 하나도 바뀌지 않는 걸 보며 다시 한번 실망하였습니다.

어쩔 수 없이 기존의 영문법 체계로 가르칠 수밖에 없음을 참 아쉽게 생각하면서도 그래도  이 블로그와 Youtube를 하면서 정말 영어가 뭔지 말해줄 기회를 만들어 둔 것에 대해서 정말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럼 오늘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시작하겠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Social Distancing 단어는 모두 알고 있죠?

오늘은 이와 연관되어서 영어의 세 가지 Distancing 거리 두는 방법에 대해서 살짝 말해볼까 합니다.

영어는 과거형 사용법이 참 중요합니다. 과거형이라고 말했지만 사실 영어의 시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Social Distancing

먼저는 사회적 거리 두기입니다. 거리 두기는 서로가 멀어지게 있는 거죠? 영어는 존댓말이 없다고 배우죠? 대신에 영어는 Formal과 Informal이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내가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과 말하는 스타일이 다릅니다. 캐주얼하냐 격식조이냐 그 차이가 있죠. 그래서 페이스북에도 보면 Close Friend가 있고, Acquaintance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조금만 서로 잘 알면 친구라고 하는 경향이 있지만, 서구 문화에는 기본적으로 친구와 지인은 차이가 큽니다.

 



I wanna go  나 가고 싶어

I want to go 나 가고 싶어요

would like to go 저 가고 싶습니다.

꼭 위 문장과 한국어 해석이 1:1로 해석되는 것은 아니지만 저런 느낌으로 언어의 느낌을 받아야 합니다.

Can you~? 보다는 Could you~? 가 Could you~? 보다는 I wonder if you could ~? 가 훨씬 경어체처럼 느껴지죠? 우리나라의 높임말이라는 느낌보다는 커피숍에 생판 모르는 사람에게 말 걸 때 써야 하는 느낌이 드시나요?

Could you keep an eye on my MacBook for a moment?

스타벅스에서 화장실 잠시 가면서 참 많이 썼던 표현이었죠.

조금 정중하게 부탁할 때 참 많이 쓰는 표현 I was wondering if you could … ? 그래서 was wondering / could와 같은 과거를 썼습니다. 이런 과거형에서 상대와 나의 거리를 느껴야 합니다. 

 

Time Distancing

바로 다음이 우리가 잘 아는 시간과 관련된 시제 즉, 과거입니다. '현재형-과거형', eat-ate 할 때 그 'ate, 먹었다'입니다.

 

제가 오늘 파스타를 낮에 만들어 먹었거든요. 식당 맛은 안 났지만...

I ate pasta.   

그리고 뭐했더라 아~ 새해여서 부모님에게 전화했구나. 

I called my parents living in Wonju. 

단순하게 과거 시제라는 생각에서 조금 철학적으로 과거라는 관점을 보세요. 

과거의 한 시점과 지금 이 시점과의 어떤 거리감이 느껴지시나요?

그 거리감 느낌이 바로 Time Distancing입니다. 

 

Irreal Distancing

"과거는 되돌릴 수 있어요? 없어요?"

제가 학생들에게 가정법을 가르칠 때 제일 처음 하는 질문입니다.

다음 질문 들어갑니다.

"그래서 과거 Past는 possible이에요? impossible이에요?"

그럼 바로 대답합니다. "IMPOSSIBLE이요!!!"

"그렇지? 이게 바로 가정법이야 가정법 강의 끝!!!" 이렇게 대꾸합니다.

영어는 바로 불가능한 일, 불가능하다는 의미가 정말 인류가 다다를 수 없는 일이 아니라 "지금 당장 내가 못하는 그런 할 수 없는 일", "코로나가 지금 당장 없어졌으면 좋겠다." 이런 거죠.

그래서 이런 불가능한 일에 과거형을 쓰는 겁니다.

 

 



5인 이상 지금 못 만나죠? 그래서 지금 당장 못하는 친구들하고 만나는 상상을 하면서 이렇게 말하면 되는 거죠.

If I hung out with my friends downtown today, I would drink beer.

지금 친구들과 만난다면, 맥주 한잔 할 건데...

가정법 정말 쉽죠? 가정법 현재니 가정법 과거니 이런 말 필요 없죠?

 

영어에는 세 가지 Distancing이 있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모두 건강하게 하루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PEACE~~~!!!

 

 

  1. 한주현 at 2021.01.03 03:33 [edit/del]

    오랜만에 글 보니 반갑습니다
    이 포스팅도 역시나 유용합니다 ^^

    Reply
    • 미친너굴 at 2021.01.03 03:43 신고 [edit/del]

      네 이렇게 댓글을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조용히 복귀를 해서 새롭게 블로그를 정비하고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과도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2. 희선 at 2021.01.03 23:45 [edit/del]

    와, 지난 주에 우연히 선생님 유튜브 발견하고 감탄하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블로그까지 찾아왔는데, 역시나 양질의 콘텐츠들이 가득가득 하네요~
    요즘 영상이 뜸해서 바쁘신가 했는데, 어제부터 다시 글을 올려주고 계셨네요~ 벌써 기대가 됩니다 :)

    좋은 강의 덕분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랜선제자 드림

    Reply
    • 미친너굴 at 2021.01.04 00:43 신고 [edit/del]

      아 그러시군요. 토론토에서 1일 1영상 하면서 열심히 하다가 최근 2년간 학원 강사로 열심히 지내다 보니 할 시간이 없었는데 요즘에야 다시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자주 와 주세요 감사합니다.

  3. 비밀번호 1 at 2021.01.04 01:01 [edit/del]

    복 된 새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메일로 발송될 때마다 잘 읽고 있습니다, 덕분에 영어 학습에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세요
    지금도 메일 신청 할 수 있나요?

    Reply
  4. Jun at 2021.01.17 16:56 [edit/del]

    선생님 목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 반가운 소식이네요!
    캐나다에서 영어공부할 당시에 선생님 영상이 정말 많이 도움이 됐었어요. 특히, 현재완료 시리즈요 ㅎㅎ 5번 이상씩을 본 것 같네요. 아무튼 코로나 조심하시고 유튜브 채널도 꼭 승승장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Reply
  5. Jay at 2021.02.22 20:11 [edit/del]

    현재완료와 현재완료진행 헷갈려 뒤져보다가 들어왔는데... 오늘이 처음인데.. 운이 좋네요...
    보다가 궁금한거 생기면 여쭤보고 싶을것도 있을것같았는데... 돌아오시는 거라.. 찾아서 유툽도 한번 볼께요
    정말 소중한 자료 너무 감사합니다!!!!

    Reply
  6. at 2021.02.25 09:58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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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미국 상장 주식을 가지고 싶었는데, 한 주의 가격이 너무 나가서 사지를 못하다

얼마전부터 카카오뱅크를 사용하다보니 한국투자증권과 제휴한 미니스탁 앱을 이용하면 몇천원이라도 살 수 있다고 해서 바로 가입했다. 





 10번 이상 거래를 하면 수수료가 붙는다고 해서 일단은 그동안 눈여겨 봐 두었던 기업들의 주식을 샀다. 그 동안 앞이 들어본 잘 나가는 기업들의 주식을 일단 만원씩 총 150,000원 주식을 샀다.

예금하던 돈의 일부를 여기에 저축한다고 생각하고 한번 해봐야겠다.


미니스탁에서 주식을 산 회사들 10월19일(월)기준가

아마존닷컴 AMZN3,749,217
알파벳 A주 GOOGL1,795,957
엔비디아 NVDA632,898
어도비 ADBE576,031
태슬라 TSLA503,686
마스터카드 MA388,817
페이스북 FB304,649
마이크로소프트 MSFT251,643
비자 V229,418
스케어 SQ213,433
테이크-투 인터랙티브 TTWO192,713
일렉트로닉 아츠 EA151,128
애플 AAPL136,349
액티비전 블리자드 ATVI92,358
코카콜라 KO57,314


월요일마다 미니스탁 관련 블로깅을 하면서 주식에 대해서도 공부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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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쿤잉글리시 데니엘입니다.



"어떻게 영어로 말해요?"라고 말할 때 쉽게 쓰는 how to say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how to say는 앞으로 안 쓰는 게 좋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How to say는 틀린 표현


앞으로는 "How to say" 대신에 


"How do you say ... in English?" 라고 말해주세요. 


왜냐면 How to say는 문장이 아니라서 일반적인 영어 대화에서 데게 어색한 표현이 됩니다. 


앞으로 이렇게 말하면 됩니다. 

How do you say ... in English?

How do you say ... in Korean?


조금 길게 말하고 싶다면, 


What do you call this in English?



여기서 call은 '전화하다'가 아니라, '~을 부르다' 는 뜻 아시죠?


What's the English word for OO?

또 이렇게 말할 수도 있습니다.



정리되시죠?


How do you say it in English?

What do you call it in English?


잘 기억하시겠죠?


영어는 항상 정확한 Full Sentence로 말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것이 습관이 되도록 훈련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Peace!!!!








  1. 와니79 at 2020.09.10 00:19 [edit/del]

    엄청 오랫만에 보는 포스팅이네요~ 코로나 조심하시고 글도 자주 올려주세요~^^

    Reply
  2. 괜한궁금 at 2020.12.24 15:00 [edit/del]

    선생님 좋은 내용감사합니다. What do you say .. 는 어떤가요?

    Reply
  3. 김해진 at 2021.02.24 23:52 [edit/del]

    감사합니다
    선생님 강의덕분에 많이배우고있습니다 선생님 강의하신 책이 필요한데요 구할수있을까요?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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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쿤잉글리시 데니엘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사역동사 다음에 왜 동사 원형을 써야하는지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사역동사에는 make, have, let이 있고 이 동사들은 문장의 5형식으로 쓰이며, 이 경우에 목적격 보어 자리에는 동사 원형이 옵니다. 

라는 문법 설명은 너무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예를 들어서 


My mom made me do dishes. 

문장을 보면 to do로 쓰면 틀리고, 동사 원형 do를 써야한다는 것이죠. 


여기서 제가 중학교 때 부터 생긴 의문은 바로 사역동사라는 용어 자체였습니다. 

사역이라고 하면 남에게 뭔가 시키는 의미를 가진 동사라는 것은 이해가 가는데, 남에게 뭔가 시키는 의미를 가진 동사가 위에 3가지 뿐이냐는 것이죠. 

 

ask, tell, get, force, order, command, request... 등등 엄청 많다는 거죠. 왜 이런 동사는 사역동사가 아니냐는거죠. 

그리고 사실상 let은 뭔가 시키다는 의미가 아니라 ~ 허가하다는 의미라는데 사역동사라고 배운다는 거죠. 

우리가 현재 쓰는 문법 용어들이 대부분이 이렇다는 거죠. 

그 용법을 담은 용어들이 아니라 그냥 단순히 100년 전 일본 학자들이 만든 용어를 그냥 쓰다보니 생긴 현상이죠. 

현재완료, 현재진행, 등등의 문법 용어들도 이런 의미해서 합리적인 사고로 공부를 하려고 하면 정말 어려운게 영어입니다. 


 

그럼 본론으로 넘어와서 왜 make나, have, let 다음에는 to 부정사 형태가 아니라 동사원형을 쓰느냐. 

그것은 기본적으로 영어 문장의 어순 자체가 가지는 특징 때문입니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쓰여지는 문장의 순서에 시간과 공간의 거리감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시간과 공간의 거리감은 전치사로 표현되는데, 이 경우에는 to를 쓰지 않음으로서 시키는 그 행동이 바로 지금 그 장소에서 일어나야한다는 강한 의도를 표현하는 것입니다. 

너는 지금 당장 여기에서 시간적인 시차도 두지 말고 바로 설거지를 해야한다는 뜻으로 

 

My mom made me do dishes. 

이렇게 문장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만약  

My mom made me to do dishes. 

to를 쓴다면 made와 do 사이에 시간적, 공간적인 거리감으로 인해서 지금 바로 해야한다는 강제적인 의미를 영어적으로 전달할 수 없게 되는 것이죠. 

 

이렇게 기본적으로 to는 두 단어 사이에 시간 공간적인 거리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I go to school.

문장에서 to가 전치사로서 '~에'라고 해석되고 그래서 "나는 학교에 간다" 라는 단순한 해석으로 공부를 해야하는것이 아니라 

나는 가는데, (시간 공간적으로 시간이 걸려서 향하는 곳이) 학교라는 것이죠. 

 

He stopped to smoke. 

그는 담배 피기 위해서 멈추었다가 아니라

그는 멈춰섰는데 (그 후에 잠시 시간이 지난 후) 담배 폈다. 이런 행동의 순차적인 순서를 말해주는 거죠. 

 

앞으로는 이런 우리가 그동안 잘못 배워서 못 써먹고 있는 문법 사항들을 

바르게 잘 배워서 써먹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라쿤잉글리시의 데니엘이었습니다. 

 

피~~ 스 

 

 

 

 

 

  1. Fioren at 2020.08.30 19:59 [edit/del]

    유튜브 보다 왔어요.
    항상 느끼지만
    너무 명쾌한 답을 주셔서 진심 존경합니다.

    Reply
  2. ㄹㄴㅇ at 2020.10.25 22:16 [edit/del]

    이런건 어캐아셧지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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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영종도를 돌아다니면서 알게 된 갈 만한 곳을 한번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번에는 음식점과 카페 중심입니다. 

처음에는 영종도에는 인천 공항만 있는 줄 알았는데, 섬 안에는 정말 맛있는 음식점과 이쁜 카페들이 많이 있습니다. 

 

카페

1. 할리스커피 - 영종덕교점 

인천 중구 잠진도길 55

사진 저작권 -  Gramho

흔히 커피 체인점이면 다 똑같다고 생각하겠지만, 옷이 사람을 만들듯이 장소가 커피하우스의 품격을 높이는 것 같습니다.

Hollys Coffee 가 바다와 만나면 매우 이국적인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커피는 역시 분위기로 마시는 곳인가? 바다 넘어 무의도와 잠진도를 바라보면서 저녁 시간 힐링을 여러 번 받고 왔었습니다. 

 

2. 스타파이브 

인천 중고 공항서로 133-1

공연장을 보는 것 같은 스케일이 큰 카페로 큰 저택에 온 것 같은 느낌을 가질 수 있습니다. 

큰 창문 사이로 공항에서 뜨고 내리는 비행기도 보통 때는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요즘에는 공항에 주차되어 있는 비행기를 볼 수 있습니다. 

 

카페 내부 뿐만 아니라 옥상도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아서 산책하기 좋습니다. 

 

3. 그림아일랜드

인천 중구 모랫말로 16번길 13-30

 

원래 카페라고 하면 큰 마음먹고 찾아가는 곳이 아니다고 생각합니다. 가방에다가 한두 시간 책을 수 있는 책, 커피를 마시면서 집중하면서 랩탑을 꺼내서 찾는 곳이 바로 카페입니다. 

우리는 카페라고 하면 모임을 가지는 곳, 연인이 데이트 장소로 생각하기 쉬운데 사실, 카페는 조금만 걸어서 나가서 수다 떨고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오는 편안 곳이어야 한다는 게 내 생각이다. 

 

이 카페는 나의 이러한 생각에 딱 알맞은 곳이다. 밤에는 멋진 재즈 공연이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을 주고, 퇴근하다가 병맥주 한 잔 하고 들어가고 싶은 곳이라서 정말 마음에 든다. 

 

4. 지금이곳 

인천 중구 운남로 82번길 40

 

요즘 인기 있는 카페 아이템은 다 모아 놓은 곳 같은 종합 카페 같은 장소입니다.

주차장 넓고, 커피는 기본적으로 맛있고, 딸기밀크티 아이템도 잘 만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여기 까지 

다음 번에는 더 사진을 많이 찍고 와서 포스팅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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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라쿤잉글리시의 데니엘입니다.

오랜만입니다. 여러분

직장 생활 하면서 Youtube 같이 변행하려고 했지만 정말 어렵더군요. ㅜㅜ

이제 다시 Youtube 집중해 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지난 1 동안 한국에 와서 영어 교육 일선에서 영어 강사로 지내면서 느낀 , 한국에서 영어 공부를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생각했던 점을 간단하게 말씀드리고 다시 유튜브를 시작해 보려 합니다.

 

 

 

번째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영어 공부 효과를 보고 어려울까 하는 점입니다.

 

많이 생각해 봤는데,

규칙을 배우고 속에서 새로운 문장을 접하기 때문입니다

문법의 틀을 벗어나고 문법이라는 또한 일본과 한국에만 적용되는 것을 100 넘게 우려먹고 있는 것이죠

차차 이러한 점을 유튜브를 통해서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영어의 수많은 문장을 머릿속 속에 넣어야 합니다. 초등학교 1학년 국어 낭독 모두 보셨죠

책을 손으로 잡고 또박또박 읽어가는 것을 매일 같이했던 기억이 있을 겁니다. 이것이 영어 공부의 기본이 되어야 합니다.

많은 영어 문장이 뇌에 들어가면 우리의 뇌가 자연스럽게 정리를 합니다

모든 인간의 언어능력이 똑같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머릿속에 문장들이 없어서 귀로 영어가 들리는 겁니다

귀는 문제가 없습니다

많은 영어 문장으로 나의 뇌에 많은 주름을 만들어야 합니다.

 

번째,

일반 회화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전 영상에서 말씀드릴 것이 있는데, 영어에는 가지 영역이 있습니다

내가 문장을 만들 있는 영역이 있고

영어 표현이 순간적으로 조건반사적으로 나오도록 하는 영역이 있습니다

영어 회화는 후자에 속하는 영역으로 반복적인 훈련만이 길입니다

치면 입으로 나올 정도로 연습하는 거죠

다시 말해서 몸이 기억하도록 훈련하는 겁니다

상황을 몸이 기억해야 하는 것이죠

수준이나 표현은 중학교, 고등학교 교과서면 충분합니다. 페이지에 어느 표현이 나온다고까지 알도록 읽고 읽으면서 연습하면 됩니다.

마지막은,

최근에 저랑 영어 공부를 하는 학생에게 받은 질문입니다.

전화 영어를 하려고 하는데, 필리핀 쪽은 발음이 좋아서 그것을 따라 할까 캐나다나 미국인을 대상으로 하려는데 가격 부담도 있어서 고민이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답은 간단합니다. 그냥 필리핀 전화 영어 하시면 됩니다. 영국영어, 미국영어, 호주 영어, 인도 영어, 이런 말에 현혹되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자기 스스로가 많은 문장이 머릿속에 있고, 영어 실력이 올라가면 영어 발음에서 벗어납니다. 상대방의 영어 발음이 구려서 내가 알아듣는다 이건 핑계입니다.

 

 

10 넘게 영어 튜터와 강사로 일하면서

Speaking Writing 수업을 해보면 확실하게 느낀게 있습니다

 

다른 나라의 언어를 배우는 것은

생각을 언어라는 도구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표현하는 능력은 생각을 조리 있게 정리할 있는 사고력과 논리력에서 나옵니다

사고력과 논리력이 외국어 실력이 됩니다

 

영어 실력 향상을 통해서 자신의 꿈을 이루는 되시기 바랍니다.

 

뵙겠습니다.

계속 뵙기로 해요 ^^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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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소리 영어, 미국 드라마로 영어 공부하는 분들을 많이 만났다.


그분들 거의 다 실패했다고 한다.
그분들 만날 때마다 하는 말이 있다.
“리스닝 너무 많이 하지 말고, 영어 작문 공부 많이 하세요! 우리는 어린아이가 아니에요.”

영어 듣기는 귀로 하는 것이 아니다.
자기가 구사할 수 있는 영어 작문 수준과 비례한다.

 

 

 

미드를 많이 듣는다고 절대 영어가 늘지 않는다.
영어가 안 들리는 것은 스피킹이 안돼서 그렇다.
영어 구사력이 짧아서 그런 것이다.
귀가 듣는 것이 아니고 뇌세포가 듣는 것이다.
귀가 들어도 뇌에서 처리가 안 되는 것이다.
뇌세포가 아는 것만 들린다.

원어민들은 우리가 알아듣기 쉽게 말하지 않는다.
그 문장을 알아들을 수 있는 영어 틀이 머릿속에 있어야 한다.

자기가 구사할 수 있는 영어 표현의 수준을 높이면, Listening은 따라서 온다.

 

- 나의 모교 옆 경희대 앞에서….

  1. 틀엄푸 at 2020.01.29 23:05 [edit/del]

    유튜브에 보니 어떤분은 라푼젤인가 하는 영화를 700번이나 봤다고하던데, ㅋㅋ 후기가 아무 쓸모없었다고하네요, 아주 짧막한 문장 정도는 귀에 박히는 정도? 라고 하던데 ㅋㅋㅋ 이제 그분 1500번도전한다고합니다

    Reply
  2. TMC at 2020.02.10 15:47 신고 [edit/del]

    그래서 그랬나 봐요.
    예전에 미드를 중심으로 공부할 때보다
    그래머 인 유즈를 중심으로 공부할 때가 실력이 더 느는 느낌이었고, 실무를 할 때도 비즈니스 잉글리쉬를 수강하며 책으로 공부할 때 더 유용했던 것 같았거든요^^

    Reply
  3. 김중훈 at 2020.09.07 00:18 [edit/del]

    정말 멋진 말이에요,,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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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출판단지 카페: 천천히카페

 

동작구에서 일를 마치고 바로 파주 "천천히카페"로 넘어 왔다. 

성수 대교를 지나 비가 주적주적 내리는 일요일 오후 오늘의 나의 아지터는 "천천히카페"다.

 

'천천히카페'로 들어가려면 정말 천천히 들어가야 한다.

처음 이곳에 왔을 때, 길이 헷갈려 다른 길로 가서 사장님에게 전화했었었다.

 

 

카페에 들어서면 클래식 첼로 소리가 나를 반긴다. 

매번 요요마 연주를 듣는다 듣는다 하고서도 듣지 못했던 토론토 시절이 생각난다. 가난했던 유학 시절, 못 들었던 게 너무 아쉽다. 

 

 

원목과 실내 식물들이 잘 어우러져 비가 오는 날이지만 오히려 더 상큼함이 느껴진다. 

매 시간마다 식물에게 물을 뿌려주는 사장님의 손길이 참 정성스럽다. 

나무로만 데코가 되어 있다면 심심했을 텐데 주변을 살펴보는 재미가 있다. 

 

 

2층 창가로 자리를 잡았다. 어? 어? 저 멀리 낯익은 차가 보인다. 

저 차는? 2008년 Dodge Caliber 1년 전에 내 차. 여기서 보다니.. ㅠㅠ 너무 반갑다. 

1년전 Ontario를 누볐던 내차!

Dodge Caliber를 타는 분도 계시는구나.  

 

주문한 카페 모카를 기다리는 동안 카페 내부를 살펴보았다. 

지하 화장실로 내려가는 계단 옆에 있는 책장

화장실 들어가기 전에 하나 뽑아서 가야 할 것 같다. ㅋㅋㅋ

책이 데코레이션이 되는 카페 좋다.

 

전동 벨이 울리고 1층으로 내려가는 계단.

어? 식물원에서만 보던 선인장들이 여기 있었네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은 실내 정원이 이쁘다. 

 

 

주말 일요일지만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너무 좋다. 

이런 여유로운 느낌 너무 좋아~ 

사실 저 테이블에 사람이 다 있다고 생각하면 싫어~~

 

카페라고 하기에는 작은 작업 공간처럼 만들어놓은 2층이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한 표정에 커피맛 기대 기대 

 

메뉴판을 들고 오는데 시나몬 향이 강하게 난다. 

모카커피 향보다 사과 위에 뿌려진 시나몬 향이 인상적이다. 

커피만 마시기 출출해서 애플 시나몬 토스트도 시켰다. 3천 원에 이 정도면 괜찮네. 옆에 달콤한 크림이 더 맛있다. 

다른 와플 메뉴도 있었는데, 다음에는 와플에 이 크림을 발라 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다. 

 

 

귀가 즐거운 첼로 연주에 

오늘 해야 할 작업 조용히 잘하고 집에 간다. 

또 와야지.

 

 

천천히카페

- 경기 파주시 돌곶이길 108-20
- 영업시간: 매일 10:00 ~ 22:00
- 031-942-5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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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블로깅을 합니다. 

블로깅도 하고 YouTube 스크립트를 적기 위해서 주말에는 괜찮은 카페를 찾기로 했습니다. 

여기는 파주에 있는 "카페서"라는 카페랍니다. 

이 카페에 대한 블로깅을 따로 하기로 하고 오늘부터 다시 블로깅 정주행을 하고 이 블로깅 글을 가지고서 YouTube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새로운 주제로 우리가 시험을 보거나 혹은 영어로 말할 때, 많이 하는 실수에 대해서 주~~ 욱 정리해보겠습니다.

 

오늘은 대게 많이 하는 실수 

셀 수 없는 명사인데, 계속해서 -s나 -es를 붙이는 경우입니다. 

영어에는 왜 셀 수 있는 명사와 셀 수 없는 명사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이미 많이 블로깅을 했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실 수 #1 

• I need some informations

• He gave me a lot of advices

위 두 문장을 들었을 때,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야합니다. 

문법적으로 틀렸다? 이 것 이전에 informations와 advices를 들으면 어색해야 합니다. 

바로 이렇게 말이죠. 

 

• I need some information

• He gave me a lot of advice

 

Information 과 advice는 절대로 어느 순간에도 복수 형태로 쓸 수 없는 명사입니다. 흔히 셀 수 없는 명사라고 하죠. 

우리가 처음 영어 배울 때 그냥 의식적으로 외우게 하는데, 정말 몸으로 외워야 하는 단어들이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영어에는 먼저 셀 수 있는 명사가 있죠? 대표적인 것들을 열거해보겠습니다. 

• one book, two books 

• one person, ten people 

• one picture, a hundred pictures 

그리고 셀 수 없는 명사들이 있죠. 

조금 나름대로 카테고리를 나누어서 공부하면 조금 쉽게 외울 수 있습니다. 

• 생각이나 컨셉을 가리키는 단어: love, fun, sadness, work, money, peace, safety 

• 정보와 관련된 단어: advice, information, news, knowledge 

• 분류를 대표하는 단어들: music, furniture, equipment, jewelry, literature, stuff, luggage 

• 형태가 일정하지 않는 액체와 음식: water, butter, rice, flour, milk 

 

위에 명사는 일단 복수로만 쓰인다고 아셔야 합니다. 

물론 몇몇 경우에 waters처럼 복수로 쓰기도 하는데 일단 원칙적으로는 복수로 쓰입니다.

advices, equipments, informations 를 보면 어색해야 합니다.  

특별히 information, advice, news, furniture, equipment, jewelry, luggage 같은 단어들은 piece를 이용해서 수를 표현할 수입니다.

• We bought two pieces of furniture - a bookcase and a dresser. 

• She gave me three pieces of advice: study hard, have fun, and make friends. 

 

문제는 다음입니다. 

같은 단어가 셀 수 있는 경우와 셀 수 없는 경우 모두 쓰인다는 거죠?

이것은 이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개념, 콘셉트를 이야기할 때는 셀 수 없는 경우이고, 구체적으로 눈에 보이는 상황을 가리키는 경우는 셀 수 있는 경우입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가 '방'이라고 알고 있는 room 단어가 일반적인 공간을 나타낼 때는 빈 공간, 여유 공간을 나타냅니다. 

흔히 외국 여행하다가 스타벅스에 가서 커피를 주문하고 기다리면 바리스타가 제일 마지막에 커피를 컵에 담아 주면서 이렇게 물어봅니다. 

Do you need room?

이렇게 말이죠?

너 우유나 시럽 넣을 공간 필요해? 이런 의미입니다.

• Our house has five rooms: the kitchen, bedroom, bathroom, living room, and family room. (셀 수 있는 명사) 

• I’ll make some room for these new books in the bookshelf. (셀 수 없는 명사) 

  1. 공부쟁이 at 2019.11.12 06:22 [edit/del]

    오랜만이네요! 너무 기다렸습니다~항상 영어 게시글 잘보고있답니다!

    Reply
  2. at 2019.11.12 10:11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Reply
  3. ㅋㅋ at 2020.04.04 17:15 [edit/del]

    parts, jobs, a way, a right, a sense 같은건 왜 가산명사로 쓰인건지 궁금합니다.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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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수업을 마치고 차를 스타벅스로 돌렸다. 

토요일 오후 그냥 집에 들어가기는 너무 시간이 일찍이고,

개인적으로 할 작업도 있고 해서 김포 감정동 스타벅스에 차를 주차했다.

그런데, 들어가기가 싫다.

----------------------

주말이면 토론토 근교에 카페를 검색했다. Small town에 작은 이름 모를 커피집에서 모카 한잔 마시는 재미가 솔솔 하다. 

토론토에서 20분 정도 북쪽으로 가다 보면 Newmarket이라는 도시가 있다. 이 도시의 다운타운에 들어가면 왼쪽으로 인형가게가 있는데 그 옆에 작은 카페가 있다. 

주말이면 일이 마치면 나는 바로 차를 몰고 그 곳으로 갔다. 

----------------------

급하게 나는 구글링을 했다. 

"파주 카페"..... "김포 주변 유럽풍 카페" 등등.... 나와라 좋은 곳, 평점...... 등등

딱 마음에 드는 곳 "북카페 헤세"

아 맞다 며칠전 한 선생님이 파주 출판단지 카페들이 좋다고 했었지? 

 

바로 차를 그래로 몰고 일산대교를 넘어간다. 

맥북을 챙기고, 이어폰만 있고, 커피만 있다면야 밤도 새울 기색이다. 

 

파주로 가는 자유로에서 출판단지로 들어간다. 2000년대 중반 한참 대학원 다닐 때 이슈였던 파주 출판단지를 이렇게 해가 다 진 어두컴컴한 초저녁에 도착했다. 디자인이 이쁘다는 출판단지 건물들... 아기자기하다는 카페들이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다. 

 

그냥 편안하게 내 작업을 할 수 있으면 오케이~~ 

작업도 대단한 것도 아니다. 

영어 수업관련 내용을 정리하고, 그동안 좀 쉬었던 YouTube 원고를 정리하는 일이다.  왜 이러한 일들이 머릿속에만 맴돌고 집 내 방에서는 왜 실행이 안되는지 모르겠다. 

 

 

저 파란 모자 쓴 신사가 헤세Hesse 인가 봐

152는 무슨 의미일까? 

작은 카페인 줄 알고 왔는데 의외로 규모가 큰 Bakery 카페이다.

 

 

카페모카 한잔 

하트 모양을 만드려고 한 건지 뭔가 어색함이 정겹게 느껴지네. 

자 입술 옆에 느껴지는 거품 커피맛을 음미하면서 나는 글쓰기 작업 시작한다. 

 

 

널직 널찍한 실내 디자인에 은근히 세련된 느낌이다. 

2층 3층도 있는 것 같은데, 문을 닫았다고 했다. 7시 즈음에 도착했는데 조금 늦게 온 것 같다. 

 

이 카페가 크루아상이 유명하다는 블로그 글을 본 것 같다. 

오늘은 저녁을 먹고 와서 일단 패스 

다음에 오면 꼭 먹어봐야지. 

이 크루아상에 버터 발라먹으면 너무 맛있겠다. 

출판 단지 내 북카페인 확실한 것 같다. 한쪽 편에 책이 있다. 

 

나 너무 요즘에 책을 안 읽는 것 같다. 

몇 달 전에 사놓은 책 정말 거짓말 안 하고 한 페이지를 안 읽고 있는 것 같다. 

자기 전에 한 페이지씩은 읽자고 했는데 그게 안되네. 

그냥 누워서 눈 감으면 그냥 잔다. 

 

 

이 카페의 또 한 가지 

Royal Milk Tea!!!

홍차 얼그레이 향이 어떨지 궁금하다. 

다음 주 출근하고, 마셔야지~~ ^^ 

 

 

헤세에 대해서 나는 모른다.

헤르만 헤세

'데미안'이 생각나지만 데미안 내용은 생각나지 않는다. ㅠㅠ

그리고 불교에 관심이 많았다는 것 밖에는...

그러나 헤세라고 했을 때, 그 느낌이 참 포근하고 좋다. 

 

 

다음에는 꼭 2층 3층 가 봐야지. 

조용히 산책도 해야지.

 

 

 

이번 주부터 매주 토요일이 기다려질 것 같다. 

주말에 뭔가 그적 그적 하고 싶다는 생각만 있고, 다이어리에 적어두기도 했지만 

실제로 그 시간에 글을 쓴 것은 오늘이 처음인 것 같다. 

역시 생각만 있으면 안 돼! 행동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깨닫는다.

 

 

 

카페헤세

경기 파주시 회동길 152 출판단지 열림원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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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쿤잉글리시 데니엘입니다.

대게 오랜만이죠?

저도 보고 싶었습니다.

오늘은 저번에 하다가 말았던? 수동태 Passive voice에 대해서 계속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우리가 수동태를 배우면 제일 신경 쓰이는 것이 바로 by OOO을 써야 할까 말아야 할까 고민하는 겁니다. be p.p. 다음에 나오는 by OOO입니다. 

 

수동태를 쓰는 이유가 바로 보이는 대상에 대해 설명만 할 뿐이지 누가 어떤 Action을 했는지 모르는 경우에 쓰는 것이기 때문에 누가 지금 눈앞에 보이는 상황을 만들었는지 모르면 by OOO을 안 써도 됩니다. 

 

예를 들어서 

 

The bank was robbed.

 

라는 문장에서 

 

The bank was robbed by someone.

또는 

The bank was robbed by robbers.

라고 말하지 않죠?

 

은행이 틀렸다는 정보만 전달하는 거죠. 그래서 by someone, by robbers가 필요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다른 정보가 있다면, by OOO을 통해서 정보를 추가하면 됩니다. 

The bank was robbed by five middle-aged white men.

 

아직 정확히 은행을 털었던 사람들이 누군지는 몰라도 일단 다섯 명의 중년 백인이라는 것만 알고 있다는 이야기죠.

 

그런데 여기서 알아야 할 것이 있는데, 누가 그 행위를 한지 알아도 by OOO을 쓸 때도 있고, 또 안 쓸 때도 있습니다.

말하는 사람이 봤을 때, 행동을 한 사람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면 수동태에 by OOO을 붙이고,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된다면 by OOO을 안 씁니다.

 

인도에 여행을 가서 Taj Mahal을 보고 있을 때, 가이드가 아마 이렇게 소개할 거예요.

The Taj Mahal was built by the emperor Shah Jahan in memory of his wife.

가이드가 생각하기에 Shah Jahan도 Tai Mahal과 함께 중요한 정보라고 생각하고 말하는 거지요.

 

그런데 뉴욕 여행할 때 꼭 보는

the Empire State Building. 그런데 이 빌딩을 설명할 때는 이렇게만 말할 겁니다.

 

The Empire State Building was built in 1929.

그런데,

The Empire State Building was built in 1929 by a construction company.

 

이렇게 굳이 건설회사가 지었다고 말하는 좀 뭔가 어색하죠. 특별히 건축가 아니면 관심이 없겠죠.

 

그래서 수동태에서 by OOO을 붙이느냐, 안 붙이느냐는 말하는 사람이 생각하기에 그 행위자가 얼마나 중요하고 흥미 있느냐에 따라 말할 수도 있고 말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 것이죠.

 

라쿤잉글리시를 구독하시면 어렵게만 생각하시던 문법이 쉽게 이해되고, 스피킹이 트이는 경험을 하시게 될 것입니다. 구독 버튼과 종 모양 알림 설정 버튼을 눌러주시면 최고의 영어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라쿤잉글리시의 데니엘이었습니다. 

Peace.

 

 

 

  1. 루나 at 2019.09.23 08:47 [edit/del]

    안녕하세요. 어디에 써야할지 몰라 찾다가 여기에 씁니다. 학원을 찾다가 못찾아 인터넷으로 공부하는 아줌마입니다. 해외에 살고 있어요. 이메일 은. greshnik@hanmail.net 입니다.
    피디에프 파일 교재 부탁드립니다.
    친절한 설명 감사드려요.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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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쿤잉글리시 데니엘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다시 현재 완료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지난 시간에 'have + 상태동사' 일 때는 그 상태가 얼마나 계속되고 있는지 말해주고, 

'have + 동작 동사'일 때는 지금까지 그 동작, 액션이 몇 번 일어났는지 횟수를 알려준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질문이 생깁니다. 

어떤 동작이 지금까지 계속될 때는 

그럼 'have + 동작동사'를 쓸 수 없는 건가요?

당연히 쓸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옵션이 조금 다릅니다. 

동작동사로 기간을 말할 때는 have 뒤에 바로 have + p.p 즉, 동작동사의 과거분사형이 바로 올 수가 있고,

 또 동작동사는 be + doing, 즉 be + 동사ing 가 되죠? 이것이 have + p.p 형태로 하나 더 추가되는 겁니다. 

형태는 have been doing 이 됩니다. 당연히 그 의미도 달라지는 거죠. 이해되시죠?

쉽게 도식화하면

 

동작 동사

have p.p + 기간

have been -ing + 기간

이 두 경우로 나누어서 동작이 지금까지 이루어지는 기간을 말해줍니다. 

그럼 이 두 가지가 어떻게 다른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예를 한번 들어볼까요? 동작동사 work out 을가지고 문장을 만들어 볼게요.

Work out 은 '운동하다'라는 구동사 phrasal verb입니다. 

 

그럼 문장을 만들어보죠. 얼마 동안 운동을 했다. 이 '했다'는 의미 속에는 '해 오고 있다'는 뉘앙스가 숨어 있겠죠. 지금도 하고 있다는 의미..

 

런닝 머신에서 열심히 뛰고 있는데 친구한테 전화가 왔다고 해 볼께요. 

 

나 1시간 동안 운동하고 있어. 이렇게 말하려면,

 

I have been working out for an hour.

 

지금 무슨 행동, 동작을 몇 시간 동안, 혹은 몇 주 동안 하고 있는지 말할 때. 문법적인 언어로 말하면, 내가 생각하기에 짧은 기간 동안 동작이 지속되는 것을 말할 때 have been doing을 씁니다. 

다음으로, 내가 생각하기에 좀 긴 기간 동안 동작이 계속해서 일어났다면 have + p.p 형태를 쓰는 겁니다. 

운동 시작한지 한 6개월이나 1년이 되었는데, 내가 생각하기에 운동한지 좀 되었고, 몸도 좀 만들어졌다는 느낌이 들었다면, 

 

I have worked out for six months. 

I have worked out for one year.

 

이렇게 쓰는 거죠. 

느낌 오시죠?

 

 

 

지금 내가 친구를 30분 기다리고 있다면, 

I have been waiting for her for 30 minutes. 

 

그러나, 할아버지가 북한에 있는 남동생을 70년 동안 기다리고 있다면, 

I have waited for him for 70 years. 

 

오늘 이 시간에는 동작 동사에서 지금까지 하고 있는 기간을 어떻게 말하는지 살펴보았습니다. 

have  played have been playing

have taught have been teaching

기간을 말할 때, 무슨 차이인지 느낌 팍팍 오시죠? 

앞으로 잘 구분해서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라쿤잉글리시의 데니엘이었습니다. 

 

 

 

Peace

 

 

 

 

  1. 귀염둥이 at 2019.05.28 10:13 [edit/del]

    열심팬입니다 . 고맙습니다

    Reply
  2. 누룩 at 2020.09.22 11:46 [edit/del]

    알쏭달쏭을 쉽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이버메인에 저장!!!!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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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쿤잉글리시 데니엘입니다. 

 

 

지난 시간에 우리가 동사 패턴을 배웠습니다. 

문장의 5형식보다 어찌 보면 중요한 것이 동사 다음이 어떻게 구성되는지를 말해주는 동사 패턴이 중요하다고 했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다른 형태의 동사 패턴을 살펴보겠습니다. 

중에도 동사 다음에 전치사 오고 동사가 오는 경우입니다. 

형태적으로 보면 '동사 + 전치사 + 동사ing' 형태입니다. 

보는 관점은 여러 가지죠.

예를 들어서 talk 동사가 있을 자동사이기 때문에 뒤에 전치사 about 오고 전치사 다음에는 명사가 와야 하고 그래서 동명사 동사 ING 와야 하는 것으로 설명할 있는데,

그냥, talk about 하나의 덩어리로 보고 뒤에 동사 ING 온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문장을 만들어볼게요.

We talk about eating pizza

이라고 하면,  눈에 talk 동사구나 하고 보이는데 확대하면 그냥 talk about eating 하나의 덩어리로 동사 혹은 ~ 동사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예이~ 너무 쉽잖아 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 동사 문장을 보는 눈을 이렇게 바꾸어야만 영어가 쉬워집니다.

 

대표적으로 생각나는 전치사들을 한번 열거해 볼까요?

in, on, about, at, of, before, after, with... 등등

 

동사 focus 떠오르네요.

Focus 다음에는 전치사 on 오죠?

문장을 만들어보면

Focus on saving money.

자연스럽게 들리죠?

 

이렇게 동사 뒤에 바로 전치사 오고 동사 ING 되기도 하고, 전치사 앞에 형용사도 옵니다.

대표적으로 아는 be excited about입니다.

 

I am excited about traveling to NYC.

 

....

 

Compared to 

Compared to라고 하면 '~ 비교해서' 라는 뜻이죠? Compared to 다음에 명사가 바로 와서 

Compared to Korean 처럼 한국어와 비교해서 라고 있지만, 한국어를 배우는 것은 이렇게 쓰려면, 

Compared to Learning Korean 이라고 있습니다. 문장을 한번 만들어 볼까요?

 

Compared to Learning English, Chinese is pretty easy. 

 

 

Talk about

Think about

 

I am thinking about taking a vacation. 

Be sad about

 

I am sad about missing the train.

 

그리고 무언가에 관심이 있다고 , be interested in 이라고 하면 되죠? 그냥 interest 알아가지고는 영어를 말할 없습니다. 뒤에 전치사 in 알아야 완전히 아는 거죠. 

예를 들면, 

Be good at

Be bad at

 

He is good at dealing with customers.

He is bad at cooking.

 

우리가 아는 instead of 

be happy about 있죠. 

I am happy about seeing you again.

 

아시겠죠? 

우리는 이것을 그냥 숙어야...

뭔가 동사의 특별 용법처럼 문법 쳡터에서 읽어 보고 넘어가는데, 동사의 패턴으로 생각하면 좋아요.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Peace.

 

 

  1. 궁금 at 2020.06.07 07:01 [edit/del]

    happy about 말고 happy to 로 해도 되지않나요? 같은 뜻으로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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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쿤잉글리시 데니엘입니다.

 

오늘은 동사에 대해서 배워보겠습니다.

영어에서 동사는 너무너무 중요하죠~~.

근데 우리는 동사를 배울 , 뜻만 외우죠?

예를 들어서 load 라는 동사는 '~ 싣다' 뜻이죠.

그럼 "차에 물을 실어줘"라는 간단한 문장을 말할 있을까요?

얼른 문장을 만들어 보세요....

.... 

 

명령문이니까 동사부터 나오겠죠.

 

Load.... water...

Load my car .... water....

 

언능 말이 나오실 있습니다.

 

이유는 동사가 나오면 다음에 어떻게 문장이 전개되는지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load 라고 하면 전치사 with 생각나야 합니다 .

그럼 "차에 물을 싣어줘." 뭐라고 하면 될까요?

Load my car with water입니다.

 그럼 이런 문장을 말하기 위해서는 기존에 우리가 배운 문장의 5형식이 필요할까요?

영어의 모든 문장은 문장의 5가지 형식에 들어간다고 하는데 우리는 형식을 아는데 영어를 할까요?

그건 앞서 말했던 동사 다음에 무엇이 어떻게 오는지 우리가 인지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보어가 오고, 목적어가 오고, 간접목적어, 직접목적어의 문제가 아닙니다.

 

바로 동사의 패턴을 몰라서 그런 겁니다.

동사 다음에 어떻게 어떤 형태로 다음이 구성되는지를 확실히 알아야 하는 거죠.  

 

오늘 시간부터 몇시간에 걸쳐서 어떤 동사 패턴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아마 기존에 아는 내용이지만, 이것을 그냥 문법적인 지식으로 알고 있느냐? 아니면 동사 패턴으로 아느냐가 앞으로의 영어 실력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동사 + 동사ing

 

동사 + 동사ing???

이게 뭐야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 거고?

동사 다음에 동명사가 오는 문장이네...

동명사를 목적어로 취하는 동사들 등등 

 

근데 이러한 설명들이 여러분의 실제적인 영어 실력을 높여 줬냐? 생각해 보면 아니었다는 거죠.

 

아무튼 처음에 동사 패턴은 바로 개의 동사가 온다고 ,

동사 + 동사ing 입니다. 다른 문법 지식은 필요 없습니다.

그럼 예문들을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I enjoy sports.

I enjoy playing sports.

I finished playing tennis at 10 am.

Please stop talking.

 

동명사 어쩌고 하는 이제 필요 없는 거죠?

 

다음은... '동사 to 동사' 구조입니다.

그냥 '동사 to 동사' 입니다. 조금 첨언하면  '동사 to 다음에 동사원형' 오는 동사 패턴입니다.

이러면 설명 끝입니다. to 부정사를 목적어로 취하는 동사 이런 설명이 사실은 필요 없는 겁니다.

그럼 이런 패턴의 동사가 무엇이 있는지 간단히 살펴보죠.

사실은 조동사와 섞어서 설명할 있지만 일단 여기서 스탑하겠습니다. 

 

What did you choose to eat?

I have decided to buy a new cell phone.

I'm sorry. I forgot to do my homework last night.

I promise to text you tonight.

She needs to leave now.

She is helping to make dinner.

I hope to see you again.

You are trying to learn English.

She doesn't want to see a moive with us.

He would like to study Chinese.

I would love to visit Canada.

I would hate to see a ghost.

 

마지막으로 '동사 to 동사' / '동사 동사ing' 모두 사용할 있는 동사들입니다.

흔히 동명사/to 부정사를 목적어로 있는 동사라고 배우죠.

그냥 '동사 to 동사' / '동사 동사ing' 라고 아시면 됩니다. 

 

I am going to begin / start working at  1 pm.

I am going to begin / start to work at  1 pm.

He prefers / likes / loves / hates living alone.

He prefers / likes / loves / hates to live alone.

 

여기 소개된 말고도 여러분들이 모두 가지고 계신 문법책에 보면 동사 목록이 정리되어 있을 겁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시각에서 다시 정리해 보시면 영어 동사들이 쉬워지실 것이고 말로 이야기하는 것도 조금 쉬어지실 겁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시간에 다른 동사 패턴을 살펴보겠습니다.

 저는 라쿤잉글리시의 데니엘이었습니다. ^^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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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쿤 잉글리시 데니엘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정말 어려워하는 관사 article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관사는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a이나 an 부정관사와 정관사 the가 있다고 배웁니다. 하나 더 추가하면 아무런 관사를 쓰지 않는 무관사도 포함됩니다. 

 

그런데 이 간단한 세단어가 우리의 영어 공부를 너무 힘들게 합니다. 

 

제가 너무너무 아끼는 영문법 책 the Essentials of English를 읽으며 관사에 대한 조금의 힌트를 얻어서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이 책 156페이지에 보면 명사 noun은 Generic noun과 Concrete noun이 있다고 설명합니다. 우리가 어떤 한 명사를 접할 때, 처음에 해야 할 것이 그 명사가 Generic의미인지 Concerete의미인지 파악해야 한다고 합니다. 

Generic이라는 것은 일반적인, 포괄적이라는 뜻으로 개념적인 이라는 뜻입니다. 

반면에 concrete는 현실의, 현실에 근거한 구체적이라는 뜻입니다. 

 

이 대목을 읽는데 저는 전율을 느꼈습니다.

 

 

갑자기 중학교 때 배운 서양 철학자 플라톤이 말했던 이데아 이론이 머리 속에 같이 스쳐갔습니다. 

 

그때 도덕 선생님이 어느 날 갑자기 우리들에게 너희들이 생각하는 완벽한 삼각형을 그려보라고 하면서 플라톤의 이데아론을 설명한 기억이 났습니다. 

 

 

내각의 합이 180도인 진정한 의미의 삼각형은 우리의 관념 속에만 존재하지 실제에는 없다. 그와 비슷한 것만 있을 뿐이고, 진짜 삼각형은 우리 머릿속에만 존재하고, 또한 그 완벽한 삼각형은 어떤 미지의 세계 곧 이데아에만 존재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불완전한 복사본에 불과하다는 것이죠. 

 

이 설명이 머릿속에 떠오르면서 관사라는 것이 이러한 의미로 받아들이면 되겠구나 라고 생각하고 다음부터 영어를 읽어 나갈 때 명사와 관사와의 관계를 이러한 시각에서 다시 생각해 보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명사는 실제 하는 대상을 가리키는 말이니깐... 위에서 플라톤이 예를 둔 삼각형뿐만 아니라 보이는 모든 대상과 그것을 나타내는 명사들이 모두 플라톤이 말했던 그 이데아에 완벽한 원형 형태로 있는데, 우리가 그것을 기억해 내서 현실에서 써먹고  있다고 생각해 보죠.

 

한 명사가 Generic이라고 하는 것은 플라톤이 이야기하는 그 이데아에 있는 명사를 의미하는 것이고, 현실적으로 나타나서 나에게 느껴지는 명사는 바로 Concrete 한 명사가 되는 것이죠. 그 Concrete 한 명사에는 a나 an the 붙어서 구체적이고 실제 하는 명사로 만든다 생각하면 좀 생각이 심플해집니다. 

 

다시 말해서, 관념상의 명사와 구체적인 명사를 구분해 주는 것이 바로 관사라는 것이죠.

 

예를 들어, 

 

Do you like coffee?라고 말했을 때, 

 

아무런 관사 없이 그냥 coffee라고 말했죠? 그냥 내 머릿속에 생각하는 coffee입니다. 그냥 일반적인 커피라는 이야기죠. 누구의 머리 속에나 있는 어떤 커피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실제 내 눈앞에서 냄새나 맛을 볼 수 없는 관념상의 커피를 말합니다. 

 

다음으로 

 

You look tired. Would you like some coffee?

 

상대방이 지쳐서 집에 왔을 때, 커피 좀 할래?라고 했을 때, 곧 눈에 보이는 커피가 나타나겠죠? 그래서 앞에 some을 붙여서 실제 한다는 의미는 나타내지만 그래도 상대방은 아직 어떤 커피인지 모르고 있다는 의미를 나타냅니다. 

 

The coffee is very strong. 

 

지금 내 눈앞의 커피가 내가 마셔봤던 커피 거나, 지금 내가 마시고 있는 커피에 대해서 이렇게 또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지금 맛보고 즐기고 상대방도 알 고 있는 구체적인 커피라서 관사 the가 쓰였죠. 

 

심지어… coffee는 셀 수 없는 명사라고 학교에서 배웠지만, 실제로 커피 주문하거나, 식당에서 후식으로 커피를 달라고 할 때는 two coffees나  three coffees처럼 s를 자연스럽게 붙여서 사용합니다. 상대방과 내가 지금 바로 현실에서 눈으로 보는 커피라서 s를 붙여서 사용해도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커피뿐 아니라 water도 식당에서 two iced waters, three hot waters 같이 복수 형태로 쓸 수 있습니다. 

 

 

이렇게 영어 명사는 내 머릿속에만 있는 어떤 관념적이고 개념적인 일종의 플라톤이 이야기한 것 같은 이데아 속에 존재하는 완벽한 명사가 있고, 그것이 실제로 현실에 나타나서 보이는 구체적인  명사 이렇게 이분법적으로 인식되어서 쓰입니다. 

 

그래서 영어권 사람들이 어떤 명사를 봤을 때 나타나는 사고 구조를 저 나름대로 생각해보면,

 

 

첫 번째로 직관적으로 셀 수 있는지, 셀 수 없는 것인지 파악하고..

두 번째로, 관념적인 것으로 말할지, 실제적인 것으로 말할지

마지막으로, 나만 알고 있는지, 이미 상대방도 알고 있는지 파악하는 거죠.

 

 

I like dog이라고 하면 

 

관념적이고 추상적인 네 발달인 동물로 인식되어서 개고기를 좋아한다는 의미가 되는 것이고, 

 

A dog is a loyal companion. 

Dogs are loyal companions.

 

강아지는 충성 어린 친구입니다. 

 

이 문장처럼 dog는 셀 수 있는 명사로 인식이 되니깐 a dog 혹은 명사 뒤에 s를 붙여서 구체적으로 우리 생활 속에서 볼 수 있는 강아지를 의미하는 것이 되죠. a dog이라고 해서 a의 의미가 여기서는 one이 아니라 any 의미입니다. 강아지 전체를 한 묶음으로 총칭하는 의미죠. 그래서 혼동하기 쉽기 때문에  보통 셀 수 있는 명사일 경우는 복수 형태의 s를 붙여서 사용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강아지 한 마리 입양하고 싶다고 말할 때는

 

I want to get a dog입니다. 

 

이때는 강아지 한 마리입니다. 하지만 상대방이 어떤 강아지 한 마리인지 어떤 구체적인 강아지 종을 데려 오는지 모르기 때문에 a를 쓴 것입니다. 

 

Your attention is recommended for the safety of your kids and the dog

 

여러분의 주의가 아이들과 강아지의 안전을 위해서 필요합니다.  

이미 여러분과 같이 살고 있는 특정한 강아지 이기 때문에 the dog입니다.

 

조금은 명쾌해지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영어 문장을 읽어 보실 때, 한 번 저처럼 적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관사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다른 영상에서 찾아뵙겠습니다.  

 

피스~~~~!!

  1. 시카고 at 2019.05.11 08:49 [edit/del]

    이렇게 글로 우선 읽고 영상으로 다시 공부하면 정말 잘 될것 같아요.
    잘 읽고 갑니다. 피스 too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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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쿤잉글리시 데니엘입니다

 

오늘도 계속해서 현재완료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 배워도 배워도 끝이 없는 현재완료죠?

 

오늘이 현재완료의 하이라이트입니다.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근데 오늘 수업은 상태동사/동작 동사와 현재완료의 콜라보입니다

 

? 현재완료를 배우는데 상태동사/동작동사 개념이 필요한가요?

! 필요합니다

 

혹시 상태동사 / 동작동사가 가물가물하거나 

이게 뭐지 하시는 분은 먼저 살펴보고 오세요. 잠시 멈추시구요

 

 

그럼 이제부터 상태동사 / 동작동사를 아신다고 생각하고 그럼 강의 시작하겠습니다

 

 

 

현재 완료 형태는 have + p.p 이고

have 다음에 동작 동사 오는 경우를 볼까요?

 

 I have read라고 볼까요?

그럼 어떤 느낌이 드세요?

나는 읽었다죠? 언제 읽은 건지 모르는데 읽은 겁니다. 그렇죠?

read 동작동사입니다. 그렇죠?

 

I have read the book. 이라고 하면 

"나는 책을 읽었다"? 

 

읽은 적이 있다고 굳이 해석할 필요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럼 추가로 어떤 정보를 상대방에게 있을까요?  

과거에 했는데 언제 한지 정확하게 말하지 않을 현재완료라고 했죠? 

 

이런 의미로 생각해보면 과거에 언제 한지는 말해 수는 없지만, 과거에서 지금까지 했는지 횟수, 번을 했는지 말해 사용할 있습니다. 

 

I have read the book three times. 

나는 책을 3 읽었다

 

자연스럽죠?

 

물론 I read the book three times.라고 있지만, 

이렇게 말해 버리면 책을 읽은 그때가 매우 멀게 느껴지고, 이제 이상 책을 읽지 않고 언제 책을 읽은 것인지 궁금해집니다

그래서 과거 동사를 쓰면 뒤에 시점을 붙여 줘야 자연스럽습니다

 

I read the book three times in 2008.

 

처럼 말이죠

 

느낌 오시죠?

 

have 다음에 상태 동사가 오면 어떨까요?

 

상태동사 know  한번 have 붙여보겠습니다. 

 

have + known 이라고 하면, 어떤 의미 일까요?

have 뒤에 상태동사가 오면, '~ 했다, ~ 한적 있다' 될까요?

보통 ‘have + 상태동사 되면 일이 얼마 동안 벌어지고 있는지 기간이 오게 됩니다

I have known him for five years. 

l have known her since 2010. 

처럼 문장 뒤에 얼마 동안, 언제부터 알고 있는지에 대해서 말해줍니다

 

영어 문법책에 많이 나오는 문장 있죠? 감기 걸렸다는 표현...

 

I have had a cold for two weeks.

문장은 지금도 감기가 걸려 있는 거고,

 

I had a cold for two weeks.

지금은 괜찮다는 문장이죠? 그쵸?

 

영어 공부를 하면서 자동사, 타동사, be동사를 배우기 전에 가장 먼저 알아야 하는 개념이 상태 동사, 동작동사 개념이고, 그럼 현재 완료도 쉬워집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라쿤잉글리시의 데이엘이었습니다. 

 

 

 

 

Peace.

  1. 손녀k at 2019.09.08 08:30 [edit/del]

    안녕하세요
    재미있게
    잘듣고있어요
    교재를 좀 보내주실수 있으세요?

    Reply
  2. choi at 2020.07.22 16:37 [edit/del]

    안녕하세요.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해석 좀 부탁드려요.
    I read the book three times in 2008.

    나는 2008년도에 책을 세번 읽었었다. 맞나요? in 2008 해석요~~

    Reply
  3. 김해진 at 2021.02.25 00:02 [edit/del]

    Will and be going to 차이점이 없다는것 잘알겠습니다
    선생님 강의하신 책이 꼭필요합니다
    보내주시먼 정말감사하겠습니다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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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쿤잉글리시에 데니엘입니다. 

현재완료형에 대해서 계속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우리가 현재완료 문장을 들었을 때 어떻게 알아먹어야 하고 어떻게 말을 또 해야 할까요?

우리가 그동안 현재 완료를 배운 대로 경험, 완료, 계속, 결과에 맞춰서 말할 수 있을까요?

불가능할걸요? 그나마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 한 적 있다 정도? 아닐까 싶군요.

그럼 실제로 현재 완료를 어디에 써먹을 수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사실 현재완료형태 have p.p는 대충 던지는 말입니다. 

말하는 사람이 대충 과거 사실을 말하면, 분위기 보고 듣는 사람이 판단하는 거죠.

그래서 실제 원어민들은 현재 완료 문장 하나만으로는 절대 그 의미를 알아먹지 못합니다.

예를 들어서 

I have seen 'Avengers Endgame'.

이 문장만 딱보고 무슨 말인지 모른다는 거죠. 어떤 맥락에서 이 문장이 나왔는지에 따라 다릅니다. 그래서 원어민도 이 문장만 딱 보고 무슨 말인지 모른다는거죠.

제가 뭐라고 했습니까? 현재완료는 과거의 사실 팩트만 말하기 때문입니다. 

"나 어벤저스 엔드게임 봤어." 그럼 듣는 사람이 알아서 판단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썸 타고 싶은 여자애 한 테, 영화 보러 가자. 쉽게 문장을 하나 만들어 볼게요. 

Let's go to see 'Avengers Endgame'? 이렇게 말했는데,

그 여자분이 I have seen the moive. 이렇게 말했다면 뭐예요?

나 그 영화 봤어. 그 속 마음은 그래서 너랑 안 봐~! 이 의미가 들어가 있을 수도 있고, 물론 그 여자분이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영화 봤어! 왜? 그 남자애한테 좋고 싫음이 없어서 그냥 말한 거 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현재완료가 어려운 겁니다.

다른 예 한번 볼게요, 다른 영화 광인 친구하고 술 한잔 하는데, 잠시 영화 이야기가 나오면서 이렇게 말했다면, I have seen 'Avengers Endgame'.이라고 했다면, 그 친구가 그 다음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강추한다는 의미로 말했을 수도 있고, 비추 의도로 말했을 수도 있는거죠. 

그래서 만약에 위에 상황들에서 I saw 'Avengers Endgame'. 이라고 말한다면 어색함이 좀 느껴지시나요?

과거 시제는 그야말로 Time 시간을 말한다고 했죠? 그래서 듣는 사람이 당장 조건 반사적으로 When? 이렇게 다시 물을 겁니다. 과거 시제는 정확한 시점 정보를 말하는 거니깐요.

대화 패턴이 다른 거 느껴지시죠?

배부르게 밥을 먹고 집에 왔는데, 엄마가 밥 먹어! 밥 차려 놨어!라고 하셨을 때.

"나 먹었어"라고 대답합니다.

이게 바로 현재완료입니다. 

우리말에도 현재 완료가 있었네요. 

 

저는 라쿤잉글리시의 데니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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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쿤 잉글리시 Daniel 입니다.

 

오늘은 현재완료를 다시 한번 정리해 보겠습니다.

아니 다시 배워보겠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부탁드릴 것이 있습니다.

혹시 중학생이거나 고등학생분들은 이 영상을 보시면 안 됩니다.   

그럼 중간고사나 기말고사를 망칩니다.

그래도 보신다면, 리얼한 영어의 시제, 현재완료의 진짜 용법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럼 강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아 참!  현재완료하면 따라오는

“경험”, “계속”, “완료”, “결과” 이 문법 용어는 잊어주세요.

 

그럼 아래 문장을 한번 보시죠.

I have been to China last year.

 

어떻게 생각하세요? 느낌이 어떠세요?

문장이 맞는 문장일까요? 틀린 문장일까요?

 

문장은 틀린 문장입니다.

I have been to China last year.

은 틀린문장입니다.

 

그럼 어떻게 문장을 적어야 하나면

I have been to China.

I went to China last year.

I was in China last year.

 

이렇게는 말할 수 있지만,

 

I have been to China last year.

 

이 문장은 틀린 문장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 이유는 바로 동사 형태 have + p.p. 때문입니다.

have p.p 현재완료는 과거에 일어난 사건을 이야기하지, 언제 일어났는지는 말하지 않는다는 거죠.

 

I have been to China.라고라고 하면 전달하는 정보가 그냥 과거에 중국을 갔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거지 언제 정확히 갔는지는 알려주지 않는다는거죠.

다시 말해서 과거 언젠가 중국에 갔다는 사실이죠. 정확하게 언제인지 말해 줄 필요가 없는 상황에 이 표현을 쓰는거죠?

이 것을 그냥 우리는 “경험” ~ 한적이 있다 로 알고 있죠? ~ 한적이 있다는 말로는 다 설명이 안됩니다.

 

그 일이 과거에 내 기억속에 있다는 말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last year과과 같이 언제 그 일이 일어났는지는 말해 주지 않습니다.

I have been ~ 이야기하면 그냥 그런 일이 있었구나 하고 있는데 마지막에 last year이라고이라고 정확한 시점을 못막아버리면 아주 어색한 문장이 되어버리는 거죠. 이해 되시죠?

 

I’ve eaten lunch already.

나는 점심을 먹었어. 뒤에 already가 있죠? 점심을 먹긴 먹었는데 먹은지 얼마 안되었다는 걸 두리뭉실하게 말해주는 거죠.

 

She’s gotten rich through real estate.

그녀는 부자가 되었다 부동산을 통해서 라는 이야기인데 언제 그 일이 벌어진건지는 말해주지 않죠? 그냥 과거에 죽 보니 부동산으로 부자가 되었다는 사실을 말해줍니다.

 

최근에 못 본 조카를 만났는데 엄청 키가 커 있는 거예요 그럼 이렇게 이야기하면 되겠죠.

 

You have grown up so fast!

너 엄청 빨리 컸네.

 

근데 이 문장에서 우리는 현재완료를 결과 용법이다 라고 배우죠?

사실 그게 아니라 내가 조카를 안 본 사이에 언제 키가 딱 큰 건지 콕 집을 수 없이 지금껏 키가 커 왔겠죠? 물론 지금도 크고 있겠고요. 그래서 have grown up 이 되는 겁니다.

현재완료의 결과 용법이라서 have grown up이 아니고요. 아시겠죠?

 

Have you been to Toronto?

 

Yeah, I’ve been there three times.

 

대답을 보세요. when? 언제 토론토에 갔는지 말해 주지 않죠? 그냥 간 사실을 말해주죠?

Have you been to Toronto? 도 토론토에 간 적?이 있냐? ~ 한적이 있냐? 고 물어보는 그 속에는 그 일이 과거에 있었는지 없었는지만 궁금하지 언제 정확히 일어났는지를 물어보는 것이 아닙니다.

 

I haven’t done my work on my project yet.

일을 못 끝내고 지금까지 하고 있죠? 일을 못 끝낸 걸 언제 다 못 끝내는지 특징지을 수가 없겠죠?

그럼 언제 과거형을 쓰고 언제 현재완료형을 써야 할까요?

말하는 사람 마음입니다.

 

묻는 사람이 상대가 그 일을 예전에 했는지 않았는지 궁금한 거에요. 그럼 그냥 have p.p를 쓰는 거죠. 그래서

 

Have you ever been to Japan?

 

그럼 대답하는 사람은 또 대답하는 사람 마음이죠.

 

Yeah, I went there last year.

Yeah, I was there 5 years ago.

이렇게 정확한 과거 시점 정보를 말해 줄 수도 있습니다.

 

그냥 간단히 답해도 됩니다.

Yeah, I have.

 

 

I’ve lived in this studio for three months.

나는 원룸에 석 달 동안 살고 있다.

I moved into this studio three months ago.

나는 이 원룸에 석 달 전에 이사왔다.

 

이렇게 현재완료로 이야기할 수도 있고 과거형으로 말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완료가 좀 다르게 받아들여지시나요?

 

과거 사실 fact 를 이야기하려면 현재완료!

과거 시간 time 을 이야기하려면 과거시제!

 

다음 영상에서도 계속 현재완료에 대해서 더 자세히 그리고 새롭게 배워보겠습니다.

 

저는 라쿤잉글리시의 Daniel 이었습니다.

 

 

Peace.

  1. Henry at 2019.05.03 09:41 [edit/del]

    제가 예전에 중학교 때 배웠던 has done 용법과 소름끼칠 정도로 똑같습니다! EBS에서 했던 '말문이 터지는 영문법' 교재에서 지금 님께서 쓰신 글과 완벽하게 일치하는 내용으로 강의했었답니다!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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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쿤잉글리시 데니엘입니다. 

 

오늘은 "Break"과 "Rest"뉘앙스의 차이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break와 rest 모두  '휴식'이라는 뜻으로 같다고 알고 계신데 뉘앙스가 조금 다릅니다. 그래서 휴식이 필요한 이유와 상황에 따라 구분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너무 자유 사용하는 표현이기 때문에 잘 배워두워야 하겠습니다.

 

1) Take a break → "휴식 · 휴식"

일이나 공부 등 뭔가 작업하는 동안 중간에 잠시 하는 "휴식"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3 시간 꼬박 일을 하고, 동료에 "휴식하자"라고 말을 걸 때는 'Let 's take a break'입니다.

  • 「◯◯ 분 / ◯◯ 시간, 휴식」 → 「Take a _____ minute / hour break. "

  •  참고적으로 부부사이에 take a break는 "일시적으로 거리를 두다/벌거 하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Why do not you take a break?

You 've been studying for five hours.

We 're going to take a 10 minute break.

Lisa and I are taking a break right now.

 

2) Take a break from _____ → 「~ (일)에서 일시적으로 떠나 

취미 등 몰두하고있는 상황에서 일단 떨어져 휴식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면, 달리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달리기에서 일시적으로 중단할 때 "I 'm taking a break from running."입니다.

I 'm going to take a break from Facebook. I waste so much time on it every day.

He 's taking a break from dancing for a while.

Take a break from English for a few weeks. I think you 're burned out.

 

3) Get some rest → "조금 휴식 · 천천히 휴식"

피로와 컨디션이 안좋아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몸을 쉬는 것을 의미합니다. 피곤한 직장 동료나 가족에게 "쉬세요"라고 얘기할 때 자주 사용되는 표현입니다. 예를 들어, 감기에 걸린 친구에게 "오늘은 집에 가서 쉬어."라고 할 때 "Go home and get some rest tonight."라고 됩니다.

  • " Rest up "과 " Get plenty of rest "도 같은 뜻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우리는 보통 "Take a rest", "Have a rest" 라고 말하는 분들이 많은데, 북미에서는 별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Rest는 동사로 주로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휴식하자"로 할 때는 "Let's rest!"라고 씁니다. 동사를 쓰려고 하면 rest는 동사 get 하고 친해요. 아래 예문을 살펴보시죠.

Get some rest tonight. We have a busy day tomorrow.

Make sure you rest up this weekend.

I 'm so tired. Can I rest for a few minutes? 

 

다음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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