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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카페 - 카페메이벨 : 귀여운 곰돌이가 맞이해요

주말은 언제나 행복하다. 인천대교를 지날 때마다 나는 늘 설렌다. 오늘은 '카페메이벨'을 가보기로 했다. 달콤한 케이크를 먹을 카페를 찾다가 발견한 카페이다. 영종도는 정말 이국적인 분위기를 잘 연출하는 곳이다. 다리를 건너 넘어 가는 새로운 곳, 공항이 있다는 이미지 때문인지 몰라도 신도시이지만 외국에 온 듯한 설렘을 주는 곳들이 많다. 카페메이벨도 캐나다 있을 때 도심 한 귀퉁이에 있는 작은 카페 같은 느낌이 들었다. 토론토 다운타운 Bloor West 한 모퉁이 코너에 있던 아기자기 했던 그 카페에 들어가는 기분이었다. 코로나라 의자가 많이 마련되어 있지 않았지만 맑고 깔끔한 데코가 마음에 들었다. 매장 카운터 아기자기 하게 꾸며놓은 찬장과 테이블 색깔 매치가 돗보인다. 매장 한켠에는 4명이 조용히..

2021. 4. 19.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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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갈만한곳 정리 - 카페

그동안 영종도를 돌아다니면서 알게 된 갈 만한 곳을 한번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번에는 음식점과 카페 중심입니다. 처음에는 영종도에는 인천 공항만 있는 줄 알았는데, 섬 안에는 정말 맛있는 음식점과 이쁜 카페들이 많이 있습니다. 카페 1. 할리스커피 - 영종덕교점 인천 중구 잠진도길 55 사진 저작권 - Gramho 흔히 커피 체인점이면 다 똑같다고 생각하겠지만, 옷이 사람을 만들듯이 장소가 커피하우스의 품격을 높이는 것 같습니다. Hollys Coffee 가 바다와 만나면 매우 이국적인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커피는 역시 분위기로 마시는 곳인가? 바다 넘어 무의도와 잠진도를 바라보면서 저녁 시간 힐링을 여러 번 받고 왔었습니다. 2. 스타파이브 인천 중고 공항서로 133-1 공연장을 보는 것 같은 스케일이..

2020. 8. 29.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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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출판단지 카페: 천천히카페 - 첼로연주소리가 멋진 카페

파주 출판단지 카페: 천천히카페 동작구에서 일를 마치고 바로 파주 "천천히카페"로 넘어 왔다. 성수 대교를 지나 비가 주적주적 내리는 일요일 오후 오늘의 나의 아지터는 "천천히카페"다. '천천히카페'로 들어가려면 정말 천천히 들어가야 한다. 처음 이곳에 왔을 때, 길이 헷갈려 다른 길로 가서 사장님에게 전화했었었다. 카페에 들어서면 클래식 첼로 소리가 나를 반긴다. 매번 요요마 연주를 듣는다 듣는다 하고서도 듣지 못했던 토론토 시절이 생각난다. 가난했던 유학 시절, 못 들었던 게 너무 아쉽다. 원목과 실내 식물들이 잘 어우러져 비가 오는 날이지만 오히려 더 상큼함이 느껴진다. 매 시간마다 식물에게 물을 뿌려주는 사장님의 손길이 참 정성스럽다. 나무로만 데코가 되어 있다면 심심했을 텐데 주변을 살펴보는 재..

2019. 11. 2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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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카페헤세 CafeHesse - 글쓰기 작업을 시작하게 해 준 첫 카페

학원 수업을 마치고 차를 스타벅스로 돌렸다. 토요일 오후 그냥 집에 들어가기는 너무 시간이 일찍이고, 개인적으로 할 작업도 있고 해서 김포 감정동 스타벅스에 차를 주차했다. 그런데, 들어가기가 싫다. ---------------------- 주말이면 토론토 근교에 카페를 검색했다. Small town에 작은 이름 모를 커피집에서 모카 한잔 마시는 재미가 솔솔 하다. 토론토에서 20분 정도 북쪽으로 가다 보면 Newmarket이라는 도시가 있다. 이 도시의 다운타운에 들어가면 왼쪽으로 인형가게가 있는데 그 옆에 작은 카페가 있다. 주말이면 일이 마치면 나는 바로 차를 몰고 그 곳으로 갔다. ---------------------- 급하게 나는 구글링을 했다. "파주 카페"..... "김포 주변 유럽풍 카페..

2019. 11. 10.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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