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사업에 대해서만 말하다 - talk shop
사람들 중에 자기가 하는 일, 공과 사를 가리지 않고 공적인 일만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죠.
이런게 직장일, 사업일에 대해서만 말하는 것을 talk shop이라고 합니다.
talk shop
= You talk about what is happening at your job.
I never talk shop when I go to a party.
나는 파티가서 공적인 일이야기는 하지 않는다.
I prefer to shoot the shit rather than talk shop.
나는 내 사업에 대한 이야기하는 것보다 일상적인 이야기를 하는 걸 좋아하다.
※ 관련 글 링크 ☞ shoot the breeze/shit - 이야기하다. 잡담을 나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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