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법 정리
[수동태 정리] 수동태를 쓰는 다섯가지 경우
[수동태 정리] 수동태를 쓰는 경우 능동태가 있는데 왜 굳이 수동태를 쓰는 걸까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 이유와 경우를 알아보겠습니다. 대부분의 글쓰기에서, 뜻을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서 능동태를 씁니다. 주어가 기본적으로 '사람' 일 때는 구체적이고, 정확한 주체가 누군지 알지만, 주어가 사물이 되거나, 추상명사가 되면, 이해도가 떨어지고, 책임도 소재도 없어집니다. 그래서 이 곳 학교 선생님들은 학생들에게 에세이를 쓸 때 능동태를 사용하라고 가르칩니다. 그러나 아래 다섯가지 경우에는 부득이하게 수동태를 사용합니다. 1. 누가 동작을 했는지가 아니라,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강조할 때 Peter was promoted last month. Peter는 지난달에 승진되었다. → 누가 Peter를 승진 시켰..
2013. 7. 3.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