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헤어질때 나누는 표현을 알아보겠습니다.
See ya, wouldn’t want to be ya!
= good-bye and I prefer to be me than you.
"See ya" 라고 하면 "또 봐!" "잘 가~" 라는 건 잘 알고 싶지만, "Wouldn't wnat to be ya!" 는 생소한 표현입니다.
예를 들어서, 친구들끼리 모임 중에 그 중 한명이 모임 중에 치과를 가야한다고 먼저 가는 상황에서 '여기 있는 내가 너보다 낫겟다야.'라는 뜻으로 쓰는 말이 "See ya, wouldn't want to be ya!" 입니다.
우리 정서하고는 조금 다르죠?
See ya, wouldn't want to be ya! 표현을 배워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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