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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사 타동사 개념 잡기

오늘은 자동사 타동사 개념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영어에서 정말 어려운 개념이 자동사, 타동사입니다.



이미지 출처 : http://poofingthepillows.blogspot.ca/2009_11_01_archive.html


일단 위의 사진을 보시죠. 그리고 위의 사진, 이미지를 영어로 말할 겁니다. 문법적인 용어 없이 그냥 이미지에 집중해보겠습니다.

누가 보이나요? 남자예요? 여자예요? 남자죠? 남자예요  He

어떤 동작을 하나요? 어떤 상태/상황인가요? 공부해요 → study

눈에 보이는 장면, 이미지를 말, 영어로 말할 때 눈에 메인으로 보이는 사물/대상이 동작을 하는지, 상황에 놓여있는지 설명해주면 되는 것입니다.

He studies.

He studies는 남자 한 명이 공부라는 동작을 한다는 뜻입니다. 즉 남자의 행동/동작을 설명만 했습니다. 

이렇게 어떤 물건, 사람이 어떤 동작을 하는지, 어떤 상태에 있는지만을 설명하는 동사를 자동사라고 합니다. 자동사, 말 그대로 스스로 움직임을 나타내는 동사입니다.


그런데 다시 이미지를 보면 어떤 책을 보고 있죠? 책이 무엇에 관련한 책인지 모르겠는데 일단 미술 art라고 해 볼께요. 눈이 일단 저 남자에게로 갔다가 공부하는 동작인데 연필을 들고 있는 책에 가죠. 미술 art에요. 그럼 아래처럼 문장이 됩니다.

he studies art. 

위의 문장을 보면 study 다음에, 즉 공부하는 동작 다음에 art라는 대상, 공부하는 대상 art가 온 것입니다. 영어 문법으로는 이것을 object라고 하고, 한국어로는 '목적어'라고 명명했는데, 대상이라고 하는 것이 이해하기 빠릅니다. 목적어라고 하면 느낌이 없는 용어입니다. 실제로 object를 사전에 찾아보면 (오감으로 포착할 수 있는) 물건, 물체, 혹은 사고, 감정, 행동의 대상이라고 나옵니다.

다시 설명하면 he라는 사람에게서 study라는 동작이 나와서 그 동작을 받는 것, 혹은 안는 것이 art라는 의미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말할 때, "그는 미술을 공부한다'라고 하는 것이죠. 

이렇게 어떤 물건, 사람이 동작을 해서 그 동작을 받는, 그 동작이 이루어지는 대상이 바로 나오는 동사를 타동사라고 합니다.



prepare the exam

prepare for the exam


많은 동사들이 자동사냐? 타동사냐 딱 구분되어 있지 않고 양쪽으로다 쓰입니다. 그것은 어떤 동작이 그 동작을 하는 주체(주어)에 포커싱이 될 때도 있고, 그 동작이 이루어지는 대상(목적어)에 초점이 맞추어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아래 문장을 잘 구분하셔야합니다.

She prepared the exam.

She prepared for the exam.

그녀는 시험을 준비했다.

she prepared the exam은 그녀가 준비한 동작의 바로 직접적인 눈에 보이는 대상은 바로 the exam 시험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이 의미는 눈에 보이는 그 시험지를 바로 준비했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그 시험지에 나오는 문제를 준비했다, 우리 말로 하면 출제했다는 뜻입니다.

She prepapred for the exam은 그녀 자체가 준비라는 동작을 한거예요. 그 동작이 오로지 그녀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어요. 뒤에 전치사 for가 나와서 어떤 용으로 준비하는지 말해주죠. for가 나왔다는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일반적인 시험이라는 의미입니다.



approve the plan

approve of the plan


approve는 공식적으로 받아들인다는 뜻인데 뒤에 구체적인 계획 the plan이 나오면, 눈에 보이는 서류이기 때문에 승인하는 것이고, 자동사로 주체가 자발적으로 approve한다는 것은 내면에서 받아들인다는 뜻이므로 우리말로 찬성한다는 뜻이 되는 것입니다.


처음 영어를 배울 때는 이런 자동자, 타동사를 막 구분해서 외우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사실 영어를 공부하다보면 별 쓸모가 없어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직접적인 상황에서 익숙해진 동사를 패턴으로 말하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나오게 되죠.

그러나 현재 자동사 다음에는 보어가 오고, 타동사 다음에는 목적어가 옵니다라는 식으로 문법이 어떤 의미없는 문법용어로 자리 잡게 되면, 더 이상 우리의 영어에 대한 감각은 거기서 그냥 죽게 됩니다. 문법용어를 바로 아는게 정말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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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aul.C at 2015.06.21 15:42 신고 [edit/del]

    잘 보고 갑니다. ^^*

    Reply
  2. kathy at 2015.06.25 21:24 [edit/del]

    님의 말씀이 틀린건 아니지만, 수능 어법문제 보시면, 분사가 꼭 나옵니다. 이때는 자.타 구분을 필요로 할때가 많아요. 우린 감각적으로 "당연히 이렇게 말해야지..."가 안되니, 자.타 따져서 풀어봐야 정답율이 높아지는게 사실입니다. 슬픈 현실이죠.

    Reply
    • 미친너굴 at 2015.06.26 00:02 신고 [edit/del]

      네 충분히 공감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수능이 끝나도, 토익, 토플이 있고, 공무원영어, 편입영어 이렇게 기다리고 있어서 정말 어려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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