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쿤잉글리시 미친너굴입니다. 


[토론토 맛집] 한국식당 베스트 5


오늘은 토론토에서 제가 주로 가는 한국 식당 다섯군데를 말씀드릴려고 해요. 

토론토에는 많은 한국 식당이 있습니다. 그러나 주로 가는 한국 식당은 정해져있습니다. 사실 한국에서 먹는 우리 음식과 맛이 너무 다르고, 거의 솔직히 대부분은 MSG맛입니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다섯군데를 알려드릴께요. 





해뜨는 집 Sunrise House


주소 : 661 Bloor Street West (416.535.1019)


토론토(Toronto)의 코리아타운 (Koreatown) 에 갈면 많은 한국 식당들이 죽~ 있지만, 그 중에서 딱 한군데 해뜨는 집(Sunrise House)만 갑니다.  늘 갈 때마다 줄을 서서 기다립니다. 솔직히 한국에 식당과 비교할 것은 아니지만, 코리안타운에 있는 식당 중에서는 최고인 것 같습니다. 

이 해뜨는 집에 가는 이유는 첫째로 반찬이 맛있습니다. 여섯까지 반찬이 나오는데 맛이 괜찮아요. 다음으로 맛이 담백하고, 마지막으로 양이 많아요. ㅋㅋㅋㅋ 마음에 드는 것은 꼭 투고(to-go)해 와서 다음날까지 먹을 수 있다는 거죠. ㅋㅋㅋ 

무엇보다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웨이트리스들이 매우 상냥하고 친절합니다. 제가 주로 한국식당에 가면 팁을 안주는데 이곳에 가면 후하게 드립니다. 

주로, 김치돼지덮밥, 돼지불고기, 닭도리탕이 맛있어요. 꼭 드셔보세요!!







해룡반점 Sunny Dragon


주소 : 398 Steeles Avenue West (905.707.5550)


아~~ 해룡반점... 하면 정말 벌써 군침이 드네요. 이 곳에 처음 왔을 때 제일 먹고 싶었던 것이 중국 짱개였습니다. 근데 마땅히 맛있는 짜장면, 짬뽕, 탕수육이 없었거든요. 근데 스틸에 있는 해룡반점은 달라요. 

갤러이아 마켓에서 장을 보고 해룡반점에 가서 중국 음식을 먹는 낙이 있었죠. ㅋㅋㅋㅋ 

주인 아주머니도 괜찮고, 일하시는 분들도 매우 활기가 차고, 분위기도 밝습니다. 역시 제가 중요하게 보는 건... 좋은 서비스입니다. 

정말 괜찮아요. 제가 주로 먹는 것은 짬뽕밥을 먹고, 탕수육도 먹죠. ㅋㅋㅋㅋㅋ 한국에서 먹는 중국음식과 제일 비슷한 것 같아요 .






미네르바의 부엉이 Owl of Minerva


주소 : 5324 Yonge Street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정말 토론토의 상징 한국 식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 조마루을 생각하면서 감자탕 먹으러 갈 때는 꼭 부엉이를 갑니다. 여러 한국 식당에서 '감자탕'을 먹었는데, 그마나 핀치 영 길에 있는 부엉이가 제일 나은 것 같습니다. 

근데, 감자탕 빼고는 뭐 맛있는 게 솔직히 없습니다. 그리고 직원들의 서비스를 기대는 하지 않는게 좋아요. 딱 잘라 이야기해서 재수없죠. 서빙하는 것 보면 ... 딱 감자탕만 먹고 나온다면 '땡!' 입니다. 팁 주는게 아까워서 잘 안주고 나옵니다.  







아리수 이자까야 Arisu Izakaya 


주소 : 584 Bloor St. West (416.533.8104)

토론토 코리안 타운에 가서 손님을 접대하거나 캐네디언하고 같이 밥을 먹을 일이 있으면 꼭 가는 곳이 아리수입니다. 왜 이렇게 고급화 전략으로 나갔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인테리어도 괜찮고, 서비스도 좋습니다. 대신, 가격대가 좀 나갑니다. 

스시와 사시미가 괜찮습니다. 예전에 이 곳에 갔을 때, 모듬 사시미를 시켜서 먹었는데, 정말 괜찮았습니다. 






꼬꼬야 KoKoya


주소 : 5515 Yonge Street (416.221.2002)

핀치에서 술한잔 할 일있으면 꼬꼬야에 갑니다. 그야말로 치맥이 생각나면 가는 곳입니다. 스틸지역에 있는 아주커 치킨이 이곳보다 양념 소스도 맛있고 하지만, 이곳이 가깝고 안주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단호박 안주가 일품입니다. 다들 말해요. 아마 이 꼬꼬야에 단호박이 없었다면 망했을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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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8.09 0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팁을 잘 안준다 적으셨는데;; 왜 그런지 이해가 안되네요.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르란 말이있는데, 이러니 캐네디언들 사이에서는 코리안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예의없다, 팁이짜다" 라는 겁니다. 그러지마세요

    • 미친너굴 2014.08.09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팁을 잘 안준다는 말은 다 그렇게 한다는게 아니라, 한국 식당을 중에서 써빙이나 서비스를 엉망으로 하는 가게에 그런다는 이야기입니다. ^^ 모든 가게에 그렇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

  • 2014.08.11 0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분 코멘트 웃기신듯 ㅎ.ㅎ 더이상 말은 안하겟습니당 근데 부엉이가면 팁을 많이 안주게 된다는 말은 공감하네요. 워낙 다른 식당에비해 서비스가없고 음식시키면 그냥 음식받고 계산하면 다니까 많이 주는 경우가 잘 없는것같네요

  • 감자 2017.04.04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마에가면 로마법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는댓글이넼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