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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쿤잉글리시 미친너굴입니다. 


왜 캐나다, 미국인들은 내 영어를 고쳐주지 않을까?


실제로 어학연수나 유학생들이 영어가 확~ 늘지 않는 이유 중의 하나는 아무도 내가 말하거나 적은 영어를 고쳐주지 않는다는 거죠. 오늘은 이러한 이유에 대해서 간단히 포스팅해 볼까 합니다. 





 I don't care your English skills.


제가 처음 캐나다 왔을 때도 느낀 것이지만, 내가 어떻게 영어를 말하든지 어느 사람도 doesn't care 했다는 거죠. 그래서 내가 하는 영어가 맞는지 틀렸는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심지어 나와 함께 있는 대학교 친구들조차 내가 말하는 영어에 대해서 아무런 지적을 하지 않습니다. 좀 이상하죠? 

그래서 저는 그 친구들에게 계속 물어봤습니다. "나의 R 발음 L 발음이 정확하냐?" 부터 시작해서, "내가 지금 말하는 이 이디엄은 정확한 문맥에서 사용하는 거냐" 등등을요.  


요즘에 즐겨 보는 TV 쇼 중에 "how i met your mother"에 한 일화가 있는데, 주인공 Ted가 친구들의 행동, 말, 표현 등을 지적하면서 일어나는 일상을 보여주는 편이 있었는데, 나머지 주인공들이 매우 불쾌한 모습을 보여준 적이 있었죠. 



Image ⓒ CBS


보통 이쪽 서양 사람들의 생각에는 상대가 잘못 말한 것을 고치고, 지적하면 상대가 곤란하고, 당황스럽게 된다고 생각하는 거죠. 서양 문화에서는 너는 너, 나는 나, 이런 문화가 깔려 있어서 상대방에 대해서 이렇다저렇다 말하는 것은 적대적이고 무례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ESL과 같은 어학원 원어민 선생님이거나 튜터 선생님이 아닌 이상에는 내가 뭐라고 영어로 이야기하던 뭐라고 지적질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외국에 나와도 영어가 그렇게 썩 빨리 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럼 어떻게 실제로 영어 실력을 향상 시킬까?


그럼 어떻게 영어를 공부해야 할까요? 

그래서 오히려 외국인 친구를 사귀어서 영어 공부를 하기보다는 영어 튜터를 구하거나, 스피킹을 위한 어학 프로그램에 등록해서 영어를 배우는 게 좋습니다. 연습을 많이 하고 실전에 가서 써먹는 식으로 하는 거죠. 


아니면 저같이 막 물어보는 거에요. 처음에 영어를 할 때, 상점에서 제가 하는 표현을 못알아들어서, 저는 바로 물어봤거든요. 그럼 이 상황에서 뭐라고 말을 해야하냐구요. 오히려 이렇게 배우는 영어는 까먹지도 않고 완전 뼈속에 남는 것 같아요. 


반면에 프랑스에 유학간 제 친구 말에 의하면 그 곳은 또 다르다고 하네요. 

아는 분들이 친구의 말을 억양, 단어, 문장 등등 디테일하게 그때 그때 잘 고쳐준다고 합니다. 참... 문화가 참 많이 다르죠. 그래서 초기에 프랑스어를 조금은 쉽게 배웠다고 하더군요. 기본적으로 영어권과 프랑스권은 문화 자체가 참 다르죠. 이 주제는 나중에 다시 포스팅할께요. 




어학연수 왔다고 영어가 절대 늘지 않습니다. 아무도 우리가 말하는 영어에 신경을 안쓰기 때문이기도 하죠. 

그래서 더 적극적이어야합니다. 그래야 영어 실력이 올라갑니다. 아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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